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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면 재선거’ 발표…오세훈 서울 시장 “정리해서 입장 내겠다” [현장영상]
2026-06-16 10: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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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면 재선거'를 목표로 서울 등 6개 지역 지방선거에 대해 소청을 내기로 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행사장에서 채널A 기자와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15일 국민의힘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리해서 입장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따르면) 전면 재선거가 아니라 이번에 문제된 부분을 짚고 넘어가자는 취지라고 알고 있다”라며 "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부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웃으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싸움을 붙이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함께 있던 정 원내대표도 "그 부분은 과장된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