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지 과도하게 남으면 부정선거 의혹 제기 고려” [현장영상]

2026-06-16 17:5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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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16일)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에 투표용지를 최소 50%만 인쇄하도록 지침을 내린 이유를 보고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인쇄소 확보가 어렵고 과도한 수량의 투표지가 남을 경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답했는데요.

이에 대해 TF 소속 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투표지가 부족할 것이라고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뼈아프고 참담하다고 (선관위 측이)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