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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서 만난 내연녀에 염산 테러…징역 1년 6개월 선고 [자막뉴스]
2026-06-23 14: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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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에서 만나 10년 동안 교제한 내연 관계 여성의 얼굴에 염산 성분이 든 화학약품을 뿌린 혐의로 6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남성은 지난 1월 내연녀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니는 오늘 죽었어'라고 협박하고, 직접 여성을 찾아가 화학약품을 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오늘(23일) 특수상해, 협박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이 같이 선고하며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고 용서를 받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