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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다주택 처분 완료…삼청동 한채만 보유
2026-06-23 14:21 정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국무총리 후보자)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주택을 모두 처분하고 최종 1주택만 남겼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매각 잔금을 각각 완료했습니다.
앞서 5월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 데 이어 추가 처분을 마치면서 현재는 삼청동 소재 1주택만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처분한 주택은 역삼동 오피스텔(이날 잔금 지급 완료)과 양평 전원주택(전날 잔금 지급 완료)이며, 잠실 아파트는 지난달 27일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습니다.
매각 조건을 보면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처분됐고,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각각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 원은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됐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