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고속도로서 적재물 낙하로 한때 정체

2026-07-01 15:57   사회

 사진출처 : 인천소방본부

인천김포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철재 구조물이 떨어져 출근 시간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7시 39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도로 북청라 나들목에서 검단양촌 나들목 방향 4km 지점에 트레일러 위 H빔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H빔을 들이받고 앞서 있던 18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통제로 출근길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반만인 오전 9시 10분쯤 H빔을 이동하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앞 차량과 추돌을 피하려 차량을 갓길로 꺾는 과정에서 적재물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