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축구혁신위원회가 오늘 두 번째 회의를 열었는데, 조금 전 박지성 공동위원장 다음 주 축구협회 청문회 참석에 여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지성 /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Q.청문회 참석하시나요? 청문회요? [청문회 참석 안 합니다.] Q.그 이유가 유소년 대회 때문인가요? 소년 대회도 있지만, 제가 축구협회의 어떤 일과 관련해서 나가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청문회까지 나가서 굳이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홍 감독 선임 논란과 본인은 관련이 없기 때문에 과거를 묻는 청문회는 나갈 필요가 없는 입장인 거죠.
지난 주 민주당은 손흥민, 황희찬 선수의 청문회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기도 했죠,사전에 협의도 없이소속팀 일정이 있는 두 선수를 불렀다는 축구팬과 축구계 인사들의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박문성 / 축구 해설위원(지난 9일)] 당혹스럽고요. 왜 부르는 거예요. 올 수도 없는 선수인데 사실 확인을 안 했으면 게으른 거고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른 거면 이거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22일 열릴 축구협회 청문회에홍명보 전 감독과 김병지 축국협회 부회장 등은참석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