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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밤과 내일 이란 강하게 때릴 것…MOU는 일종의 시험”
2026-07-14 06:53 국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처: 뉴시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추가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13일) 보수성향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세게 때릴 것"이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교전 재개로 파기 위기에 놓인 것으로 평가받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서는 "이란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MOU가 종전이라는 '본 계약'으로 가기 전 단계에 맺는 것이어서 "큰 의미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일종의 시험이었다"며 "그들은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들은 그 시험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