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와 같은 소속사로

2026-08-10 15:06   사회

 트와이스 정연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사진=뉴시스>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데뷔 후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가 속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계약 사실을 알렸습니다.

정연은 SNS에 "10대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려 한다"며 "익숙한 환경을 떠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으나, 믿어준 멤버들과 팬덤 '원스'가 있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