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특검을 증인으로” 황교안 변호인 신청에 법정 ‘술렁’ [현장영상]

2026-10-03 12:24   사회,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내란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재판이 어제(2일) 열렸습니다.

검찰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면서 파견검사의 지위 문제를 둘러싸고 황교안 전 총리 측이 조은석 특별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는데요.

황 전 총리 측은 검사들이 모두 수사·기소하고, 명의만 조은석 특검 이름으로 기소가 됐다며 "꼼수"라고 주장하자 특검 측이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조 특검에 대한 증인신문 여부를 추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