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서 한국인 트럭에 치어 사망…“숨진 피해자는 여행 유튜버” [자막뉴스]

2026-11-05 14:4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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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4일 오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자전거를 타던 33세 한국인이 대형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사고 직후 목격자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어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는데요.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의 채널에는 진쓰레블의 지인이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작성한다며, 사고로 숨진 피해자가 진쓰레블이라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전거로 세계를 여행해온 진쓰레블은 지난달 30일 페루 안데스산맥을 오르는 영상을 올린 뒤 현재까지 다른 영상이나 게시글을 남기지 않고 있는데요.

구독자들은 추모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