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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부인 엄태웅…최대 로펌 ‘방패’
2016-09-01 00:00 사회,사회,연예,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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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한 인기 배우 엄태웅 씨가 오늘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엄 씨는 "모든 걸 성실하게 설명하겠다"는 말을 반복했는데요.
엄씨가 갔던 오피스텔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도 무성합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7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씨.
경찰에 소환된 엄 씨는 굳은 표정이었습니다.
[엄태웅 / 배우]
"경찰 조사 통해서 모든 것을 성실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오피스텔에 간 건 사실입니까?) 그것도 조사를 통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찰은 사기죄로 복역 중인 고소 여성을 조사한 뒤 사건 현장 조사를 마친 상황.
"고소 여성은 경기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자신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엄 씨에게 마사지를 하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은 유사 성행위를 하는 불법 마사지 업소와 건전 마사지 업소가 뒤섞인 오피스텔 촌.
사건이 발생한 마사지 업소가 어디인지 소문이 무성합니다.
[분당 마사지 업주]
"OO쪽에 오피(삐)가 몇개 있는데 그쪽 업소로"
[분당 마사지 업주]
"왜, 왜요? 그런거 좋은 소문이 아니라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엄 씨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의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마사지샵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업소였는지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경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