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프로배구 KEPCO 3연패 위기탈출

2011-12-28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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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켑코가 수원에서 열린 V리그
상무신협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켑코의 주포 안젤코는 36득점을 올렸고
서재덕도 18득점하며 지원 사격했습니다.

여자부 도로공사는 33득점을 올린 피네도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3-1로 꺾고 승점 23점을 얻어
2위 흥국생명과 승점차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