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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깅리치 돌풍’…플로리다서도 지지율 1위
2012-01-24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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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깅리치는 오는 31일 열릴
공화당의 플로리다 예비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서 41%의 지지를 얻어
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깅리치에게 패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대한 지지율은
32%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