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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금융위기에도 부익부 빈익빈…자산가들 더 부자됐다
2012-02-07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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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후
고액자산가들의 금융 자산 비중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주식, 펀드 등의 잔고가
1억 원 이상인 고객의 자산 비중은
2009년에 비해 7% 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면 잔고가 3천만 원 이하인
고객의 자산 비중은
5%포인트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