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쇼 A타임/건강36.5]‘침묵의 장기’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암

2012-03-12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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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로 발병하기도 하지만
B형 바이러스나 C형 바이러스 간염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상당한데요.

간염 환자분들은 6-12개월 간격으로 꼭
정기검진 받으시는게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 조기검진 뿐 아니라 수술 후 관리와 정기적
추적검사도 중요한 질환이라고 하니 염두에 두시구요.

어떤 질병이든 정확히 알고 올바르게 대처한다면
건강하게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