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쇼 A타임]새누리 허용범 “친박-비박 중요하지 않다”

2012-03-13 00:00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4.11 총선이 오늘로서 2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통을 겪고 있는 여야의 공천심사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데요. 새누리당 동대문 갑 지역에 공천을 확정한 허용범 후보 연결해서, 이번 총선에 임 하는 각오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어제 동대문 갑 지역에 공천을 확정 받으셨는데요. 이번 공천을 둘러싸고 당내 진통이 상당했는데..본인이 공천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S. 공천 확정 이유...뭐라고 보나?

1-1>지난 총선 때는 경북 안동에 공천을 받았다가 낙선하셨죠? 이번 공천을 두고 친박계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어떻게 생
각하십니까?
S. 이번 공천, 친박계의 화려한 부활?

2>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의 공보특보를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하셨는데요. 이번 공천 친박계가 유리했다고는 보시지 않으신가요?
S. 이번 공천, 친박계 유리?

3> 민주당에서는 동대문 갑 지역에서 유종일 후보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만약 유종일 후보와 맞붙게 된다면 이길 자신 있으신지요?
S. 민주당 유종일 유력? 승산 있을까?

4> 끝으로 19대 총선 출사표를 던지는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S.19대 총선 출마 각오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 갑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