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쇼 A타임/약속2012]정몽준, 박근혜 총선 ‘책임론’…벌써부터 견제?

2012-03-1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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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약속! 2012 시간입니다.
채널A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총선 주식시장'과 '18대 대선 주식시장' 을 통해서
국민적 관심사가 집중되는 이슈들을 분석, 전망해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앵커> 지난 한 주 동안, 총선 주식시장과 대선 주식시장
어떤 움직임을 보였는지 짚어보고,
게속해서 총선 이슈들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총선 주식시장을 볼까요?

계속해서 18대 대선 주식시장 흐름도 살펴보죠.


1. 여야의 공천상황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계속해서 공천잡음이... 누가 빨리 잡느냐가 관건 아닐까요?


2. 주말동안 발표된 새누리당의 9차 공천자 명단..
일각에선 막바지 단계에서 친박계 인사들을 너무 챙긴것 아니냔,
시각이 있어요?


3. 관련해서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4. 11 공천이 친박계 감싸기로
변질되고 있다고 한소리.. 이에 더해,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총선 '책임론'까지 언급했는데요. 본격적인 총선 돌입 전 너무 이른얘기 아닌가요?


4.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1번 후보로
확정됐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4-1. 자, 그리고 논란 많았던 박근령 후보의 공천과 관련해서 자유선진당이 공천하지않기로 입장을 모은건가요?


5. 자, 그리고... 오늘 오전 야권연대 단일후보자들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변이 속출한 야권연대 결과'였다는 평가가 있던데요.
통합진보당 빅4로 불린 후보들이 모두 경선에서 승리했죠?


6. 빅4...당선 후보자들 반응들은 좀 어떻던가요?


7. 특히, 천호선 참여정부 대변인의 경선 승리로,
이재오 새누리당의 빅매치가 열리게 될 텐데요..
아무래도 은평을에서는 '정권심판론'이 크게 부각이 되겠죠?


8. 통합진보당 이번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할지
이 부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