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쇼 A타임]일본산 수입식품 세슘 기준 강화
2012-03-29 00:00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다음달부터 일본산 수입식품의
방사성 세슘 허용 기준을
현재의 1킬로그램당 370베크렐에서
100베크렐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산 수입 우유와 음료수는
각각 50베크렐과 10베크렐로 강화됩니다.
이는 일본정부가
식품의 방사성 세슘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기준치 초과 식품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