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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국민생각 서초갑 박세일 “보수 정체성 세워야”
2012-03-2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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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격적인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정당 투표율을 높위기 위한 ‘군소정당들’의
걸음도 부쩍 바빠졌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 ‘서초 갑’ 에 직접 출사표를 낸
국민생각의 박세일 대표를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1) 오늘 선거운동 시작 어디서부터 시작하셨나요?
Q. 선거운동 시작… 전략은?
2) 지금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인데, 현재는 어디에 계신가요?
Q. 선거운동 시작… 전략은?
2-1) 서초 지역 유권자들 어떤 이야기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지역 현안에 관한 말씀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Q. ‘서초 갑’… 민심은?
3) 서초 갑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인데요.
새누리당과의 차별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Q. ‘국민생각’ 정체성… 유권자 ‘알쏭달쏭’?
4) 새누리당의 김회선, 민주통합당 이혁진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데.
세 후보 가운데 박 대표의 지지율은 아직 1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은 13일… 판세 전망은요?
Q. 지지율 10% 미만… 반전 가능?
5) 당 대표를 맡고 있는만큼 화제를 총선 이슈로 돌려보겠습니다.
최근 ‘야권단일후보’ 용어 옳지 않다, ‘선거법 위반’을 지적하고 계신데,
민주당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요?
Q. ‘야권단일후보’ 사용은 위반?
5-1) ‘야권연대’ 로 민주-진보진영의 승기가 높아진다면,
보수 정당의 분열 우려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향후 단일화 가능성 있습니까?
Q. 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갑 후보로 출마한
국민생각의 박세일 대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