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쇼 A타임]‘여론 풍향계’ 택시기사가 본 총선민심

2012-04-11 00: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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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금 이 시각 4·11 총선 투표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민심을 가장 발빠르고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 바로 택시기사분들이죠? 그래서 오늘 스튜디오에는 특별한 손님 두 분을 모셨습니다. 택시 기사 김충식씨, 정태성씨 나와 계십니다.

1> 오늘도 택시 운전을 하다 오셨다고요? 승객들이 투표 이야기 많이들 하시던가요?
S. 투표 당일 민심은?

2> 택시는 ‘여론의 창’ ‘민심 풍향계’ 라고들 하는데요. 민심을 읽으려면 택시를 타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유가 뭘까요?
S. 민심을 읽으려면 택시를 타라?

3> 이전 선거와 비교해볼때 이번 총선에서 좀 달라졌다 하는 분위기는 없었나요?
S. 19대 총선, 달라진 분위기는?

4> 이번 선거를 앞두고
승객들이 어떤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던가요?
S. 4·11총선, 최대 관심사는?

5> 총선을 앞두고 최대 변수가 민간인 사찰파문과 김용민 후보의 막말 논란이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한 민심은 어떻던가요?
S. ‘사찰파문’, ‘막말논란’ 민심은?

6> 신문이나 TV에서 전하는 총선관련 소식과… 택시 승객들에게 직접 전해 들은 민심… 어떻게 다르던가요?
S. 언론이 전하는 민심 VS 택시 민심

7> 만약에 본인이 운전하는 택시에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탄다면 꼭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꼭 한번 태우고 싶은 정치인이 있다면요?
S. 정치권에 꼭 하고 싶은 말은?

클로징>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택시기사 김충식, 정태성씨와 함께 4·11 총선 민심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