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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11 총선 투표 마감 시간이 이제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이 시간에는 이번 총선이 향후 정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치평론가 홍성걸 국민대 교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S. 홍성걸 (정치평론가)

1>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한꺼번에 있는 선거의 해죠? 이번 총선의 의미가 특별할것 같은데요?
S. 선거의 해, 4·11 총선 의미는?

2> 이번 총선이 대선의 풍향계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대권주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S. 대권주자에게 4·11 총선의 의미는?

3> ‘선거의 여왕’ 이라 불리는 여권의 유력 주자 박근혜 위원장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어떤 성적표를 받느냐에 따라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가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죠?
S. 새누리당 총선 성적표, 박근혜 대선가도 영향은?

4> 이번 총선 최대 화제의 지역으로 부산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이 박근혜 위원장과 문재인 고문의 대선전초전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S. 부산, 박근혜-문재인 대선전초전?

5> 이번에 파국으로 치닫던 야권연대를 성사시키는데 문재인 고문이 큰 역할을 했죠? 대선주자로서 리더십이 부각되었다는 평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S. 야권연대 살린 문재인, 대권주자 리더십 부각?

6> 이제 총선정국이 마무리되면, 대선국면으로 전환될덴데요.
이번 총선 승자가 대선 승자가 될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S. 총선 승자, 대선 승자 될까?

[뉴스 쇼 A타임]‘선거의 해’ 4·11 총선, 정국변동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