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난해 12월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우리 해양경찰을 중국선원들이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안타까운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중국 불법어선 나포 과정에서 단속공무원들이 또 다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채널에이 사회부 임도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s. 임도현 (채널A 사회부 기자)
1> 오늘 새벽에 발생한 사건인데, 먼저 개요부터 정리해주시죠.
Q. 오늘 새벽 발생 사건 개요는?
2> 단속 과정에서 중국선원들이 굉장히 거세게 반항했다는데, 이 때문에 우리 단속반원들이 다쳤다고요?
Q. 중국 선원 반항, 단속 공무원 부상?
2-1> 단속 순간의 구체적 상황은?
3> 이번에 단속한 배는 해경 경비함이 아니라 어업지도선이라고 하던데 어떤 일을 하는 선박인지요?
Q. ‘어업지도선’이란?
3-1> 그렇다면 단속하는 공무원들은 상당한 위협을 받겠군요?
4>이런 일이 처음이아닌데 지난해12월엔 우리 해경이 단속을 하다 목숨을 잃기도 했죠?
Q. 지난 해 12월에도 비슷한 사건 발생?
5> 중국의 불법조업이 끊이질 않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나…?
Q. 중국어선 불법조업 실태는?
6> 이렇게 불법조업에 , 단속에 따른 과격한 저항이 반복되는 이유는?
Q. 불법조업, 과격한 저항… 왜 반복되나?
7> 정부도 대책 마련이 필요할텐데요..우리 정부의 대책은 어떤것들이 필요할까요?
Q. 우리 정부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