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잠잠하던 새누리당 당권경쟁이 드디어 시동이 걸린 듯 하죠? 심재철, 남경필, 이한구, 유기준, 유정복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그동안 흥행부진이 우려될 정도로 나서는 후보가 없었는데… 이 시점에서 출마 선언이 발동이 걸린 배경은 뭘까요?
Q. 잠잠하던 새누리당… 전당대회 출마 봇물?
5-1> 앞으로 전당대회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데요?
Q. 새누리당 전당대회 판세는?
6> 한편 민주당은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박지원 대 비박지원 대립 구도가 격화되고 있죠? 유인태, 이낙연, 전병헌… 비 박지원 3인방이, 결선 투표 연대를 이루기로 합의를 봤는데 이렇게 되면 박지원 최고위원에게 어느 정도 불리해지는 건가요?
Q. 민주통합당 非박지원 3인방, 결선투표 연대 합의… 영향은?
7> 이해찬 고문-박지원 최고위원의 이른바 ‘담합’ 논란으로 곤혹스러워진 사람이 바로 문재인 상임고문인데요. 민주통합당 일각에서 문재인 고문이 아닌 김두관 지사를 대선 주자로 내세우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요?
Q. 민주정치개혁 모임, 김두관 대선주자 띄우기?
7-1>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이 한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책을 계승한다는 상징성 면에서도 문재인 고문보다 김두관 지사가 유력한 후보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혀서 상당한 파장이 일었는데… 이준석 비대위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Q. 이준석, 문재인보다 김두관이 유력한 대선후보?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종훈 정치평론가와 함께 자세한 정치권 소식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