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쇼 A타임]뉴욕한인회, 미국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 확대 추진
2012-05-11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최근 일본이
뉴저지주 팰팍시를 방문해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한 데 맞서
미국 뉴욕한인회가
미주지역에서
위안부 추모비 설치를
더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모습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며
“제2, 제3의 기림비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주미 일본총영사와
자민당 의원들은
팰팍시를 방문해
경제적 지원을 미끼로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했다가
시 당국에 거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