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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삼성가 유산 상속 30일 첫 공판
2012-05-30 00:00 경제,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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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가 형제들간의
유산 상속 소송의 첫 공판이 오늘 시작됩니다.
오늘 첫 공판에서는
삼성가 차명 재산의 존재를 알게 된 시기를 놓고
양측간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가의 이번 상속 소송은
고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씨를 비롯한 형제들이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총 1조원 대의
상속회복 청구소송을 내면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