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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파이시티 의혹’ 최시중 “6억 받았지만 청탁 아니다”
2012-06-08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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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복합물류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대가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억 원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대가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한 최 전 위원장은
청탁 명목으로 8억 원을 받았다는 검찰 주장에 대해
2억 원은 받은 사실조차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같은 명목으로 1억6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함께 법정에 선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혐의 내용을 모두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