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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쇼 A타임]미 텍사스, 한국 매춘여성 고용업소 퇴출 청원
2012-06-14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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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에서 한국 출신 매춘 여성들을
고용하는 퇴폐 마사지 업소 세 곳에 대해
영업 정지를 요구하는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지역 일간지 휴스턴 크로니클은
텍사스 주 해리슨 카운티가 이들 마사지 업소들을
매춘과 인신매매의 소굴로 지칭하며
주로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일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해리슨 카운티는 3개 업소에 대해
1년간 영업정지와 영구적인 불법행위 금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