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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선의 계절 들어선 요즘,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대선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고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의 경우,
개봉 시기가, 대선을 앞둔 연말이여서,
대선판에 미칠 영향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리포트]
1. 요즘 여야 대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많아서일까요,
어딜가나 대선 관련 이야긴, 빠지질 않아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정치’ 소재가 눈에 띈다면서요?
육영수와 김근태, 스크린 부활
대선 앞두고 개봉하는 ‘정치물’… 영향은?

2. ‘퍼스트레이디’… 이 영화 제작비 규모도 대단하다고 하던데,
어떤 영화인가요?
영화 ‘퍼스트레이디’ 제작비

2-1. 메가폰은 누가? 육영수 여사 역할을 누가 할지도
궁금한데요?
육영수 여사 역은 ‘한은정’?

3. ‘퍼스트레이디’는 아무래도 대선을 앞두고
개봉하는 거라면 ‘선거’ 앞두고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구요,
최근 한 정치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중이잖아요?

4. 혹시, 이렇게 선거를 앞두고, 방영됐던,
정치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또 있었나요?
(SBS 고현정의 ‘대물’)

5. 방영 당시 누구를 모델로 했다, 아니다 논란이 있었죠.
그리고 바로 또 하나의 드라마가 또 나왔었잖아요?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6. 앞서 ‘정치물’ 영화 이야기 했는데,
영화는 어떻습니까?
(실존 인물 영화화 한,
2002년 5월에 개봉한 영화 케이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납치사건을 영화화)

7. 저도 이 영화 하나 생각 나는데,
‘그때그사람들’도 있었잖아요?
(박정희- 그때그사람들)

8. 외국영화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우리 보다 많을 것 같은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였습니다,

[뉴스 쇼 A타임]대선 앞두고 개봉하는 ‘정치물’ 영화, 그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