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문리버’ 美 원로 팝스타 앤디 윌리엄스 별세

2012-09-27 00:00   국제,연예,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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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리버'로 유명한 미국의 원로가수 앤디 윌리엄스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유족 측은 고인이 지난 1년 가까이 방광암으로 투병해오다
현지 시간으로 25일 밤 미주리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앤디 윌리엄스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곡인
'문 리버'와 '버터플라이' 등을 불러
1950~1960년대 전성기를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