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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의사협회 “동네 의원 51% 휴진” 주장
2012-11-2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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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들이
의료수가 인상과 포괄수가제 철회 등을 요구하면서
오늘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만 4천여 의원급 의료기관 중
51% 정도가 휴진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참여율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협회는
정부가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평일 휴진과 무기한 전면 휴폐업 등으로
투쟁수위를 높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