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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먹어서 고친다, 병에 좋은 요리 대결! 3인 3색 셰프 특집!
홍보팀 2022-04-07 조회 142090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먹어서 고친다, 병에 좋은 요리 대결! 3인 3색 셰프 특집!




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는 말처럼, 건강을 위한 음식은 맛이 없는 것들이 많은 편인데. 실제로 마늘, 양파, 콩, 녹황색 채소처럼 건강을 위한 음식으로 선정된 슈퍼푸드만 생각해도 쓰고, 별다른 맛이 없기 때문에 자꾸 손이 가거나 즐겨먹게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입에만 좋은 음식을 찾게 된다면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암과 같은 악성 종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 전 세계적으로 5명 중 1명은 몸에 안 좋은 음식 때문에 사망에 이른다는데. 이는 흡연자의 사망률보다도 높다고.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3인의 셰프와 함께 병에 좋은 요리 대결을 펼친다.


먼저, 항암효과에 좋은 3가지 요리를 선보일 최강 셰프 3인이 등장한다. 풀맛 나는 버터라는 별명의 ‘아보카도’를 이용한 요리를 펼칠 홍석천 셰프와 조리 방법마다 다른 식감으로 취향 타게 하는 ‘당근’을 요리 할 오세득 셰프, 그리고 편식계 호불호 끝판왕으로 불리는 ‘브로콜리’의 환골탈태를 보여줄 이원일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보여주기 위해 깐깐한 입맛을 소유한,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는 ’자맛추‘ 시식단 5인이 뭉친다.


건강 재료로 등장한 아보카도, 당근, 브로콜리가 어떻게 맛있게 건강에 강력한 매력을 남길 수 있는지, 그리고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셰프들의 특별한 레시피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셰프 특집 - 먹어서 고친다, 병에 좋은 요리 대결!’ 편 방송은 4월 7일 저녁 8시 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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