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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ICBM 발사 중단…경제개발 총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오늘부터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 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제개발에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최선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해 핵 무력 완성을 선언했던 김정은의 입인 이춘히가 이번엔 핵실험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TV]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다." 김정은이 주재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 사항입니다. 북한은 핵실험 중단 투명성을 보여주겠다며 풍계리 핵실험장도 폐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2006년 10월부터 무려 6차례 핵실험을 벌였던 북한 '핵 개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북한은 또 지난해 11월 '화성-15형' 발사를 끝으로 더 이상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대신 모든 역량을 경제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TV] "나라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집중할 것이다." 5년 전 내세웠던 '핵·경제 병진 노선'에서 핵을 빼고 오직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만 매진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북한의 발표를 비핵화와 연결 짓는 건 섣부르단 분석도 나옵니다. [서균렬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사실은 비핵화와는 무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적으론 실전배치이기 때문에 어차피 실험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실제로 핵 개발 사슬 가운데 핵심인 핵 물질 확보와 농축 시설, 이미 20여 기 정도 가진 핵탄두는 발표에선 쏙 빠져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선입니다. 최선 기자 beste@donga.com 영상취재: 이철 영상편집: 강민 “핵실험·ICBM 발사 중단…경제개발 총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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