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뉴스홈 바로가기블릿이미지
“추석 명절세트 되팔아요”…생활비 마련 물가는 크게 오르고 불황이 계속되면서 선물로 받은 추석 선물세트를 되파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종류도 통조림 같은 먹거리부터 샴푸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합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시민들은 경기 침체 탓에 추석 선물이 예전만 못 하다고 말합니다. [김흥수 / 부산시 연제구] "경기도 안 좋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주고받고 하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박백승 / 대전시 중구] "아무래도 경제가 좀 힘들고, 회사가 성장이 좀 어렵다 보니까." 이런 분위기 속에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추석선물세트를 다시 팔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직장인 조모 씨도 선물로 받은 커피세트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조모 씨 / 커피세트 판매자] "판 금액으로 조금이라도 제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판매하게 됐습니다.” 품목도 사과와 통조림 같은 먹거리부터 샴푸와 치약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합니다. [배모 씨 / 참치세트 판매자] "그거 상품을 판매해서 그냥 아기 분윳값에 보태야죠.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서도 선물세트를 팔겠다는 글은 증가했습니다. [유승훈 / 중고나라 미디어전략실 실장]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불황의 영향으로 저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한 푼이라고 더 벌기 위해 추석 선물세트를 중고시장에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dec@donga.com 영상취재 : 김기열 홍승택 황인석 영상편집 : 이태희 “추석 명절세트 되팔아요”…생활비 마련 이미지
다시보기 TV홈 바로가기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