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무너지는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그런데 당시 중태에 빠졌던 50대 남성이 45일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박건영 기잡니다.
[리포트]
타워크레인이 무너진 아파트 공사현장.
지난달 10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 현장입니다.
50대 근로자 김모 씨도 당시 함께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이 현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현장음]
"현장에 계시죠, 어때요 상황이?"
사고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김씨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현장음]
"환자분 숨 쉴 수 있죠?"
산소를 공급하고, 지혈을 하는 의료진.
김씨는 의식이 점차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이송된 김씨는 사고 발생 30분 만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관련 분야 의료진이 총출동해 3시간에 걸쳐 사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발생 45일째.
김 씨는 기적처럼 회복했고 퇴원도 가능해졌습니다.
[김모 씨 / 중증 외상 환자]
"격려를 많이 해줘서, 열심히 (재활)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2의 삶을 선물해준 의사의 손을 잡습니다.
[김 씨 가족]
"기적이죠, 천운이고. 여러 가지로 (의료진이) 한 박자로 맞은 것 같아요."
중증외상센터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이 50대 가장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박건영 기자 change@donga.com
영상편집 김지균
영상취재 박재덕
그런데 당시 중태에 빠졌던 50대 남성이 45일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박건영 기잡니다.
[리포트]
타워크레인이 무너진 아파트 공사현장.
지난달 10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 현장입니다.
50대 근로자 김모 씨도 당시 함께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이 현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현장음]
"현장에 계시죠, 어때요 상황이?"
사고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김씨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현장음]
"환자분 숨 쉴 수 있죠?"
산소를 공급하고, 지혈을 하는 의료진.
김씨는 의식이 점차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이송된 김씨는 사고 발생 30분 만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관련 분야 의료진이 총출동해 3시간에 걸쳐 사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발생 45일째.
김 씨는 기적처럼 회복했고 퇴원도 가능해졌습니다.
[김모 씨 / 중증 외상 환자]
"격려를 많이 해줘서, 열심히 (재활)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2의 삶을 선물해준 의사의 손을 잡습니다.
[김 씨 가족]
"기적이죠, 천운이고. 여러 가지로 (의료진이) 한 박자로 맞은 것 같아요."
중증외상센터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이 50대 가장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박건영 기자 change@donga.com
영상편집 김지균
영상취재 박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