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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국민 분노 자초한 책임…당 떠난다”

2018-06-20 17:04 정치 데스크

서청원, 한국당 탈당… "눈물 흘리지 않겠다"
서청원 SNS에 "평생 몸 담았던 당 떠난다"
'친박 맏형' 서청원, 선거 참패 책임론에 탈당
서청원,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엔 '버티기' 전략
'친박 좌장' 서청원, 2008년 '친박연대' 창당도
朴 향한 서청원의 의리… "어려울 때 도와야지"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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