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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향한 비난 화살…회장은 ‘따뜻한 기내식’

2018-07-04 11:29 사회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일파만파
수십 편 지연…기내식 없이 운항 계속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처음 발생
'기내식 대란' 장기화 우려
기내식 협력사 대표 숨진 채 발견
기내식 대란…발단부터 대처까지 '황당'
아시아나, 부실한 대응…승객 피해 눈덩이
기내식 업체 무리한 변경이 '화근'
승객들 불편 확산…비판 여론 '부글부글'
김수천 사장, 사내 홈페이지 사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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