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백화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이 백화점 소속 직원 200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백화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스1<속보> 주말 검사 축소 영향 끝나자 확진자 다시 급증
<속보> 국내 신규 환자 754명· 해외 유입 환자 21명
<속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0,673명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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