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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8명’ 가능…마지막 거리두기 발표

2021-10-15 12:04 사회

정부가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코로나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죠.

오늘 위드코로나로 가기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 있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황규락 기자, 다음 주부터 거리두기 체계가 어떻게 바뀌나요?

[리포트]
네, 다음 달 초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2주간 시행할 거리두기가 발표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이 위드 코로나 체계의 시범 운영 성격을 띤다고 밝힌 만큼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인센티브가 확대됐는데요. 

먼저 사적모임 인원이 조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간과 관계없이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인 수도권에서는 미접종자 4명에 접종완료자 4명, 최대 8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3단계 지역에서는 미접종자 4명과 접종완료자 6명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게 됩니다.

또 4단계 지역에서 밤 10시까지 영업했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영화관과 공연장에 한해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고요.

3단계 지역에서는 식당과 카페 모두 영업시간이 자정까지 확대됩니다.

백신 인센티브도 확대됩니다.

그동안 무관중이었던 스포츠 경기는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는 수용 인원의 20%까지, 실외 경기는 30%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결혼식도 식사 여부에 상관없이 미접종자 49명에 접종자 201명까지 총 250명이 모일 수 있게 됩니다.

종교 시설의 경우 99명까지 모일 수 있다는 상한선 없이 수용 인원의 10%까지 모일 수 있게 됐고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한다면 20%까지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84명으로 일주일째 1천 명대를 기록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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