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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3만5580명…위중증 1164명
2022-03-26 09:36 사회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자 여전히 3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신규 확진자가 33만5580명 늘어 누적 1149만77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934명 줄면서 이틀째 33만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323명으로 직전일보다 70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64명으로 전날보다 79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9일 연속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 수는 190만2347명으로 전날보다 1만3572명 늘었습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총 34만6048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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