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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천여 마리 폐사
2022-11-12 16:11 사회


 사진=제주 서부소방서

오늘(12일) 오전 5시 9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 끝에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6개 동 중 3개 동이 탔고 돼지 1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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