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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4억원 재산 피해
2022-11-19 13:33 사회

 (사진출처: 충북 진천소방서)



오늘(19일) 새벽 3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500㎡)와 기계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생산시설에서 정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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