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5시49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17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 내 작은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40대 여성이 화재경보를 듣고 어머니와 대피했습니다.
이밖에 주민 19명도 화재경보를 듣고 함께 대피했습니다.
불은 방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5시49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17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 내 작은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40대 여성이 화재경보를 듣고 어머니와 대피했습니다.
이밖에 주민 19명도 화재경보를 듣고 함께 대피했습니다.
불은 방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