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경산 플라스틱 공장 사무실서 불…3시간 만에 꺼져
2023-01-21 11:16 사회

 (사진제공 : 경북 경산소방서)

어젯밤(20일) 10시쯤 경북 경산시의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직원 5명이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