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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특별기획 봄날의 레몬홀릭 스토리 2024-04-21 | 192 회

여자 나이 평균 50세, 완경 이행기를 겪게 되는 시기. 이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하면서 신체 밸런스가 파괴되고 다양한 질환과 대사증후군 등을 마주하게 된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일생의 3분의 1인 30~40년을 완경 이후의 삶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속수무책으로 건강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데…그렇다면 피할 수 없는 제 2의 사춘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여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경기에 대처하는 세 여자가 있다. 40대 후반의 민재원 약사, 50대 탑 모델 박영선 씨, 60대 시니어 모델 김미연 씨! 세 명의 여자가 또래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데에는 공통분모가 있으니 운동,식단,그리고 레몬인데!

특히 레몬은 자연의 치유력을 가진 옐로 푸드로 비타민 C 및 플라보로이드,카로티노이드가 여타 과일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항산화를 돕고 항염증 효과 극대화는 물론 체지방 감소 및 렙틴 수치 감소,인슐린 민감성과 지방세포 기능 회복,피부미용, 호흡기 질환 완화, 숙취 해소 및 신장결석 예방효과까지 갖춰 하루 한 알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지켜준다.

이런 레몬과 함께 누구보다 부지런히 자신을 가꾸고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한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세 여자.<봄날의 레몬홀릭 스토리>에서는 세 여자의 美친 일상과 더불어 3인방에게 톡 쏘는 활력소를 선사하고 상큼한 건강 유지 비법으로 자리 잡은 레몬즙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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