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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토요랭킹쇼 클로징 2024-04-27 | 373 회

지난 2년 5개월동안 <토요랭킹쇼>로 여러분을 찾아뵀던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주말 낮 앵커 자리에서 떠닙니다.

그동안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에 혼재해 있는 생각의 쏠림이나 편견을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언론인으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방송 여기에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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