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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출신이었던 과거를 부정하고 노비를 자처하는 여자의 사연은? 2018-06-18 | 78 회

그녀는 원래 양반 출신이었던 데다가 전남편이 무려 우의정이었던 것!
우의정과 같은 고위관직의 아내는 정경부인에 봉해지는데
이는 공주와 동급으로 조선 여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봉작이었다.
그런데 왜 그런 여인이 자신이 거느리던 노비의 첩이 되어
그의 본처와 치정 싸움을 벌이게 된 걸까?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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