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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 냄새나서 두 번 다시 못 오겠네" 매운탕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2018-08-09 | 190 회

지금의 식당을 열기 전, 10년이 넘게 소를 키웠던 철순 씨.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원인 모를 이유로 소들이 죽어나갔는데..

이로 인해 수입이 없었고, 소를 키우는 동안 사료를 살 돈이 없어 축사 옆에 테이블 4개를 놓고 메기 매운탕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던 것이 지금의 서민 갑부를 만들어낸 것.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슈퍼파워 철순 씨!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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