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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에 드러난 고유정의 ‘진실’ 2019-07-05 | 259 회

검찰 "고유정, 성폭행 피해자인 척 연기했다"
고유정, 피해자와 문자 주고받은 것처럼 '조작'
검찰 "고유정 범행동기 '가정'에서 비롯된 듯"

[2019.7.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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