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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흠에겐 이미 익숙한 선곡, 신한태에겐 도전이었다?! 평생의 동반자인 두 사람 중 승자는? 2019-10-26 | 4 회

흡사 김영흠과 신한태의 디너쇼같았던 무대!
박빙의 승부였던 라이벌전, 승자는 김영흠이었다~

국가대표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 캠퍼스 뮤지션들의 진검승부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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