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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가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없게 만든 아픈 기억이 있다?! 2019-12-09 | 17 회

"난 언제나 언니한테 손 내밀테니까..."
세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채담!

채널A 아이콘택트 매주(월) PM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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