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미세먼지 ‘좋음’~‘보통’…주말 ‘눈·비’ 2019-12-27 | 0 회
하루 새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든든히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준 덕에 미세먼지는 싹 물러갔습니다.
오늘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의 대기상태 보이겠는데요.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이른 오후와 밤에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등으로 어제보다 1~4도 가량 낮겠는데요.
체감기온도 크게 오르진 못합니다.
주말에는 날이 다시 온화해지는데요.
미세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단 하늘이 좀 흐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요.
모레는 낮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뒤 12월 마지막 날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세밑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연초까지는 포근한 날씨와 한파가 번갈아 찾아오면서 기온변화가 심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채널A 뉴스 남유진입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든든히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준 덕에 미세먼지는 싹 물러갔습니다.
오늘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의 대기상태 보이겠는데요.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이른 오후와 밤에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등으로 어제보다 1~4도 가량 낮겠는데요.
체감기온도 크게 오르진 못합니다.
주말에는 날이 다시 온화해지는데요.
미세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단 하늘이 좀 흐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고요.
모레는 낮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뒤 12월 마지막 날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세밑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연초까지는 포근한 날씨와 한파가 번갈아 찾아오면서 기온변화가 심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채널A 뉴스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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